travel/osaka 22' (5)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사카 여행 / 돈키호테 전리품1 - 당고/푸딩/오차즈케/컵라면/교세라/하이볼 돈키호테에서 소소하게 득템한 간식들오사카여행/돈키호테/일본컵라면/교세라/오차즈케/미타라시당고/하이볼 지난 번 오사카 여행에서는 아주 한 짐 가득 챙겨왔는데 이번에는 쇼핑을 많이 하지 않았다. (그래도 엄마랑 둘이 돈키호테에서 거의 20만원 가까이 썼지만) 나는 주로 훈을 생각하며 간식거리를 샀다. 아쉽게도 떼샷을 못 찍었다. 소소하게 하나씩 뜯을 때 찍어놓은 사진들이라도 올려보기. 그나마도 먹기 급급해 안 찍고 먹고 버린 것도 아주 많다. 우선 일본 간식 중에 제일 좋아하는 미타라시 당고! 어렸을 때 나고야에서 이모랑 진짜 많이 먹었는데 그 맛이 안 난다. 지난번 오사카 왔을 때도, 이번에도 느끼지만. 나고야에 다시 가서 먹으면 그 맛이 날까. 아니면 내 기억 속 맛인걸까. 그래도 맛있게 먹었다. 엄마가.. 오사카 여행 / 녹차 아이스크림이 있는 쿠로몬 시장과 오렌지 스트리트 쿠로몬 시장과 오렌지 스트리트 오사카여행/오사카여행일정/쿠로몬시장/구로몬시장/오렌지스트리트 일정 순서대로 쓰지 않고 되는 대로 막 쓰는 오사카 여행기. 인천에서 1시 비행기로 출발해서 오사카 공항에 2시 50분에 도착했다. 입국 수속 밟고, 짐 찾고 오사카 도심까지 이동하니 거의 4시. 집에서 인천공항이 멀어서 6시에 일어났는데 오사카 시내 도착하니까 4시라니, 그래도 해외는 해외다 싶었다. ✔️간사이 공항에서 난카이 난바역 가는 방법 - 초록색 난카이 공항선을 타면 됨 (아마도 급행, 인당 930엔) 우선 첫 날은 벌써 저녁시간이라 글리코상 구경하고, 1차 돈키호테 쇼핑을 하고, 그리고 마트에서 산 스시와 주전부리 등등을 숙소에서 먹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딱 5년만에 글리코상. 날짜마저 똑같다. 201.. 오사카 여행 / 주유패스 뽕은 못 뽑았지만 오히려 좋아 #오사카성 #우메다공중정원 #헵파이브관람차 #주유패스 주유 패스는 필수일까? 오사카여행/주유패스/오사카교통/오사카성/천수각/우메다공중정원/오사카야경/헵파이브관람차 나는 MBTI 검사를 하면 INFJ와 INFP가 번갈아서 나온다. 어떤 면에서는 굉장히 J 같은데 어떤 면에서는 굉장히 P 스러운 습성이 있어 나도 내 자신이 헷갈린다. 특히 여행을 갈 때는 파워 P가 된다. 여행 준비를 할 때 보면, J인 훈은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잘 때까지 분 단위로 계획을 짜는 스타일인데 P(?)인 나는 항공과 숙박만 예약하면 나머지는 되는 대로 다니는 스타일이다. 그런 경우에 보통 P는 J가 가자는 대로 군말 없이 따라다니기 때문에 좋은 여행친구가 된다. 하지만 이번에 오사카 여행을 준비하면서는 J의 면모를 보여야 할 것 같았다. 8년만에 엄마와 둘이 가는 여행이라 준비 안.. 오사카 여행 / Visit Japan Web 등록으로 일본 여행 준비하기 Visit Japan Web 등록하는 법 오사카여행/일본여행/3차백신/백신접종증명서/2가백신/동절기백신 연말에 일본에 다녀왔다. 어릴 때 사촌들이 사는 나고야는 다섯번 정도 갔다온 것 같은데 그 외의 일본은 2017년 오사카가 처음이었고, 이번이 두 번째 오사카 방문. 오사카 항공/숙박 예약 리뷰 👇🏻 https://minster.tistory.com/68 오사카 / 오사카 여행 준비, 숙소 및 항공권 예약 완료. #오사카항공권가격 #오사카숙소 오사카 Again 오사카여행/엄마랑여행/오사카숙소/오사카항공권/오사카비행기/일본여행 연말에 오사카에 가게 되었다. 엄마랑. 결혼 전에 엄마한테 엄청 졸랐던 기억이 난다. 여행 가자고. 원래 minster.tistory.com 지금 일본에 방문하려면 코로나 3차 백.. 오사카 여행 / 여행 준비, 숙소 및 항공권 예약 완료. #오사카항공권가격 #오사카숙소 오사카 Again 오사카여행/엄마랑여행/오사카숙소/오사카항공권/오사카비행기/일본여행 연말에 오사카에 가게 되었다. 엄마랑. 결혼 전에 엄마한테 엄청 졸랐던 기억이 난다. 여행 가자고. 원래 딸이랑 엄마랑 딸 결혼하기 전에 여행 가는 거라고. 근데 그 때는 나중에, 나중에 만 반복하더니 결국 결혼한 지 3년이 지나서야 가게 되었다. 아마 그 때는 엄마 마음에 여유가 없었던 것 같다. 이런 저런 상황이 있었던지라 이해는 하지만 지금은 내가 마음에 여유가 없는데, 언제 엄마 마음이 바뀔 지 몰라 엄마가 여행 가자는 이야기 한 마디에 얼른 오케이 했다. 마음에 여유가 없다보니 항공권하고 숙소만 겨우 결제하고 손 놓고 있는 실정이지만. 여행은 12월 28일부터 12월 31일, 극 성수기 때 가게 되었다. 연말이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