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ster/brunch작가 (5) 썸네일형 리스트형 브런치스토리 / 메인 일곱번째: 회의시간에 쫓겨났다 #브런치작가 #brunch 올초부터 브런치스토리에 글을 가끔 연재하고 있다. 브런치작가는 몇 번 떨어지고 붙은거라 선정됐을 때 기분이 매우 좋았던 기억이 난다. 입덧 때문에 한동안 글을 쓰지 못하고 있다가 요즘 다시 쓰기 시작. 글도 많이 써봐야 늘테니 이것저것 잡글이라도 많이 써보려고 노력을 해야지. 소소하게 메인에 올라가곤 하는데, 이번에 메인에 소개되어 블로그에도 박제해 본다. 나중에 출판 작가가 되는 게 꿈! 처음엔 리빙, 인테리어 관련 글을 쓰려고 했는데 막상 쓰다보니 이것저것 다양한 주제로 쓰게 된다. 그래서 리빙/인테리어, 회사 생활, 결혼 생활, 그리고 이제 임신 생활까지 추가되었네. 브런치 매거진을 만들어두면 나중에 브런치북 출간하기가 쉽다. 리빙/인테리어 관련 글은 매거진 글을 모아다가 브런치북까지 출간했다. 누.. brunch / 첫 브런치북 발간 #당신의공간, 당신의시간 첫 브런치북 발간, 당신의공간 당신의 시간브런치북/어텀민/브런치작가/출간작가/브런치스토리 최근에 쓴 글들을 모아 첫 브런치북을 발간했다. 인테리어, 공간 그리고 시간에 관한 글. 미리 목차 등을 기획해서 엮어낸 책이 아니라서 그런지 글 사이에 유기성이 별로 없어보이기는 하는데(?) 그래서 미완성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그래도 우선은 한번 내어보는 게 목표였다. 구경하러 오실 분은 여기로 👇🏻 https://brunch.co.kr/brunchbook/yourlife [브런치북] 당신의 공간 당신의 시간당신은 어떤 공간에 머물고 있나요? 당신의 공간은 당신에게 힐링이 되는 공간인가요? 저는 공간이 주는 힘을 믿습니다. 우리가 머무는 공간이 어떤 곳이냐에 따라 우리가 영향을 받기도 하고, brunch.co.k.. brunch / 매거진 발행, 당신의 시간 당신의 공간 브런치 첫 매거진 발행 brunch/브런치작가/브런치북/출간작가 브런치에 글을 하나씩 올리고 있다. 우선은 집에 관한 주제로 글을 쓰고 있는데, 앞으로는 여행이나 직장 생활에 관해서도 종종 써보려고 한다. 여러 주제를 동시에 발행하려니 왠지 순서가 마음에 걸렸는데 같은 주제인 글은 묶을 수 있는 매거진이라는 기능이 있길래 첫 매거진을 발행해봤다. 브런치 매거진 구경하러 가기 👇🏻 https://brunch.co.kr/magazine/home-moment 당신의 공간 당신의 시간 매거진 #공간 #인테리어 brunch.co.kr 어제 신생 작가라는 이유로 다음 포털 메인에 올라갔다. 조회수가 2000뷰가 넘어서 뿌듯. 꾸준히 쓰면 언젠가 나에게도 출판이라는 꿈 같은 일이 찾아올까? brunch / 브런치 작가 데뷔, 첫 글 발행하다 브런치, 첫 글 발행 기록 브런치작가/brunch/첫글발행/어텀민 첫 글 발행 기념으로 티스토리에도 남기기. https://brunch.co.kr/@autumn-min/7 당신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것 시간과 공간의 힘에 대하여 | 당신에 관련된 것 중 당신을 가장 잘, 가장 많이 나타낼 수 있는 것을 보여주세요. 당신은 무얼 보여줄 수 있을까? 핸드폰? 범죄 수사처럼 핸드폰을 감식이라도 하지 brunch.co.kr 앞으로 최소 주 1회, 많으면 주 2회 집에 관해 기록하고 공유할 예정입니다. 어텀민의 브런치 구독, 라이킷 해주시면 감사 드려요- 👇🏻 https://brunch.co.kr/@autumn-min 어텀민의 브런치 회사원 | 산책을 좋아하는 집순이 │ 글쓰는 엔지니어 brunch.co.kr brunch / 브런치 작가 되다. (두 번째 도전) 브런치 작가 되다 브런치작가/글쓰기/전자책/작가지망생 글쓰기는 나에게 숨쉬듯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 쓰던 충효일기(아실런지)부터 시작해서 중학생 때부터 결혼 전까지는 꾸준히 다이어리를 써 왔다. 무려 20년 가까이 손글씨로 일기를 써 온 것이다. 결혼하고 나서는 블로그를 열심히 하기 시작해서 손글씨보다는 웹상에 키보드를 두드려 쓴 글이 많지만, 어쨌든 글쓰기라는 점에서는 동일하다. 공대를 졸업했고 10년도 넘게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는데도 글쓰기만큼은 놓을 수 없었다. 아니 놓고 싶지 않았다. 글이라도 쓰지 않으면 자신이 해체될 것 같은 기분이 있었다. 비록 글쓰기를 좋아함에도 불구하고 사고 회로는 공대생의 그것을 벗어날 수 없어서 단순하고 딱딱한 글이었지만, 그렇게라도 무언가를 뱉어내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