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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ster/brunch작가

브런치스토리 / 메인 일곱번째: 회의시간에 쫓겨났다 #브런치작가 #br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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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초부터 브런치스토리에 글을 가끔 연재하고 있다. 브런치작가는 몇 번 떨어지고 붙은거라 선정됐을 때 기분이 매우 좋았던 기억이 난다.
 
입덧 때문에 한동안 글을 쓰지 못하고 있다가 요즘 다시 쓰기 시작. 글도 많이 써봐야 늘테니 이것저것 잡글이라도 많이 써보려고 노력을 해야지.
소소하게 메인에 올라가곤 하는데, 이번에 메인에 소개되어 블로그에도 박제해 본다.
나중에 출판 작가가 되는 게 꿈!

 

 
처음엔 리빙, 인테리어 관련 글을 쓰려고 했는데 막상 쓰다보니 이것저것 다양한 주제로 쓰게 된다.
그래서 리빙/인테리어, 회사 생활, 결혼 생활, 그리고 이제 임신 생활까지 추가되었네.
브런치 매거진을 만들어두면 나중에 브런치북 출간하기가 쉽다. 리빙/인테리어 관련 글은 매거진 글을 모아다가 브런치북까지 출간했다. 누군가 읽어주면 좋고- 아니어도 그렇게 하나의 결과물로 나온 걸 보는 것 자체가 좋았다.
이제 결혼 생활과 임신 생활 브런치 매거진을 만들어야 하는데 제목 짓기가 어려워서 아직도 보류 중.
 
그나저나 스토리 크리에이터는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네. 저도 스토리 크리에이터 시켜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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